-
상황에 따라 다르다카테고리 없음 2017. 8. 18. 00:39
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고집은 유익할 때가 있다.
-헨리 워드 비처-
고집이 항상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. 어떠한 것에서
모두가 아닌 것이라고 생각하는 데 한 사람만 맞다고 생각하고
그것을 끝까지 붙잡고 있어 그것을 결국 불가능이 아닌 가능을 만들어내고
no에서 yes로 만들어낸다면 그 고집은 어떠한 것이 되는 것입니까?
위의 글귀에서 처럼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고집은 유익할 때가 있다고
생각합니다. 때로는 무모한 고집도 말이죠.